던전앤 파이터 노가다 정보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던파 세계도 물건의 양의 따라서 물건을 값이 증가하고 떨어지는 상황인 만큼 지금 했을때 좋은 노가다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대표적인 노가다 장소 3가지가 있습니다.


1.마그토늄 노가다


2.테라니움 노가다


3.데이터칩 노가다


골드를 벌기 좋은 노가다 입니다.


예전에 제일 인기가 많았던 장소는 데이터칩 노가다 입니다.


이유는 아래에 그림을 통해서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데이터칩 노가다로 유명한 장소는 다음 샐러맨더의 화로 였습니다.


데이터칩의 경우 오브젝트에서 나오기 때문에 난이도에 따라 더나오고 적게 나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클리어시 받는 금액 등 장비로 인해서 킹으로 도전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ㅠㅠ





오브젝트 옆에 있는 파란색 동그리마미 처럼 원래는 오브젝트의 숫자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패치로 인해서 다음과 같이 오브젝트의 숫자가 줄어들어서 데이터 칩을 수확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또한 가격의 경우에도 예전에는 17000 골들 정도 였지만 지금 시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거의 반 타작 당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한번 클리어시 운이 안 좋은 경우 데이터 칩 1개만 얻는 경우도 있는 만큼 예전만큼 클리어시 이득이 없습니다.

때문에 제가 추천하는 노가다 장소는 무난무난 열매를 먹은 테라니움 노가다 입니다.




장소는 블러드 라인이 좋습니다.


파란색 동그라미 처럼 무조건 6개 씩 나오기 때문에 합리적으로 얻을수 있습니다. 


다른 장소의 경우에는 고정적으로 4개가 나옵니다.


2개의 손해가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지옥파티도 같이 하고 싶다고 굳이 이야기를 한다면 다른 장소에서 도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옆에 다른분이 닉네임이 나와서 지웠습니다.)



또한 거래는 유저에게 파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경매장 수수료도 없습니다.

위와 같이 8111 골드에 거래를 할 수 가 있습니다.


대신 조건으로 하루에 80개 거래만 가능합니다.


때문에 테라니움을 통해서만 648,880 골드를 획득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순순한 골드 수입+장비판 수입 까지 합하면 무난무난한 수익을 올린수가 있습니다.



여기까지 고전게임 던전앤파이터 노가다 장소 추천글이 었습니다.


저도 초보지만 지금 막 복귀한 유저분께서 물어보셔서 다음과 같은 글을 작성을 했습니다.


모두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러 가즈앙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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