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추천 리뷰는 너무나도 유명한 소설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입니다.



이 소설은 너무 유명하기 하기에 리뷰 추천을 하기가 조금 그랬으나 그래도 혹시 못 본 판타지 소설 독자들을 위해서 추천 리뷰를 시작합니다.



일단 평점의 거품이 그나마 적은 네이버에서 

네이버 평점  9.1 를 기록했습니다.


내용은 평범하게 살아가는 청년이 (아니 백조 청년이)


게임 시스템 설정을 가진 판타지 공간으로 이동합니다.


그곳에서 100층에 튜토이얼을 깨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작성자가 좋아하는 먼치킨 소설은


이고깽 처럼 난장판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강한 힘은 있고 너무 가볍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은 


적당한 분위기를 가진 소설은 좋아하며 억지 연예물 or 작가를 충족시키기 위해 할렘물은 별로다.

할렘은 단순히 여자 많은 것이 라고 생각하며 막 적는 작가들이 있는데 할렘물은 외줄 타는 것처럼 잘타야지 재미를 더해주지 막 적는 할렘물은 글의 수준을 떨어트립니다.




장점


먼치킨에 적당한 유머 코드가 있는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고깽 처럼 너무 가볍지도 않고 너무 무겁지도 않는 아주 적당한 분위기를 가졌음




단점


주인공이 고생고생하고 찌질한 것을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제 지인의 경우에는 그런 것을 좋아합니다)

종이 책으로 읽고 싶으신 분들은 못 보실 것 입니다.(e북으로만 있음)

요즘은 e북으로만 나오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총평가


이 소설은 진짜다. 평점 9.1은 자신은 거품이 아니라 진짜라는 것을 보여줌


먼치킨 소설에 빵빵 터지기도 하면서 적당한 분위기를 타기도 하는 이 소설 진짜다.


쓸대없는 필요없는 연예부분을 없고 


유머 감동 생각 통쾌 이 모든것을 가지고 가는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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