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8년05월02일 오전부터 조금 그런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JYP로 알려진 박진영과 배우 배용준이 구원파 집회에 참석했다는 기사가 입니다.


기사는 디스패스 단독 기사로 올라갔습니다.


취재=임근호·송수민·박혜진·구민지기자 (Dispatch)

사진=이승훈·이호준·민경빈·정영우기자 (Dispatch)


아래는 디스패치 기사의 일부분입니다.


[디스패치]

박진영과 배용준은 구원파 모임을 돕는 행위를 하거나 집회에서 간증을 하는 등 한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디스패치에서 박진영씨가 간증한 내용을 보도했는데.


박진영이 이번 전도 집회에서 "2012년 10월 새 사람이 됐다. 논리적으로 성경에 항복했다"면서 "거듭난 건, 2017년 4월 27일이다. (단번에) 믿음이란 걸 선물 받았다"고 간증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번 사진에서 세월호 사건의 유병언 청해진 회장의 행심 측근이라고 알려진 변기춘과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기사에 나와있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변기춘씨와는 어떠한 관계인지 알고 싶습니다.


아래에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보다 정확하고 전체 내용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dispatch.co.kr/1274409



무엇을 판단할 때 어느 한쪽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위와 같은 디스패치 기사를 보고 JYP,배용준은 어떤한 주장을 하는 보고 정확한 판단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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