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의 무대를 통해서 그 베일이 벗었습니다.


첫번째 센터는 일본의 미야와키 사쿠라 양이 맡았습니다.



이승기가 프로듀서 대표로 나왔으며 


기존 곡들 과는 다르게 일본어와 한국어 함께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또한 예전과는 다르게 대표센터 있는 것은 맞지만 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한쪽은 미야와키 사쿠라양이 또 한쪽은 가은양이 센터 역할을 하면서 


벌써부터 라이벌 구도를 만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과연 서로 언어도 통하지 않고 다른 문화에 있는 사람들이 짧은 시간에 어떠한 방식으로 평가와 무대를 


보여줄 수 있는지 미지수지만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에는 예전과 다르게 1회당 10만원 발표 곡당 가창료 100만원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프로


좌 미야와키 사쿠라   우 가은


http://tv.naver.com/v/319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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